1980년대에 Audiophile Products 와 Durob Audio라는 회사가 Herman van den Dungen 에 의해 네덜란드에 설립되었습니다. Durob Audio는

 여러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었으며 그 당시에 Koetsu 카트리지의 유럽 총판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. Koetsu 카트리지는 Yoshiaki Sugan

o가 제조하였으며 Dave Fletcher (Sumiko와 The Arm의 디자이너)는 미국에서 Koetsu 비즈니스를 담당했으며 Durob Audio는 유럽을 관리하

고 있었습니다. 하지만 한 달에 약 30개의 카트리지를 수입하는 수량은 만족할 만한 수량에는 한참 모자란 것이었습니다.

Herman은 Koetsu와 함께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Herman이 취한 것은 Koetsu와 경쟁하기 위해 매우 새로운 카트리

지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. 적어도 동일한 품질 및 가능하면 가격이 낮아야 했습니다. Herman은 자신의 아이디어 중 일부를 추가할 수 있었고,

 그는 자신이 원했던 것에 대해 강조할 수 있었고, 그 동안에는 많은 경험을 쌓은 것처럼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. 다

이아몬드 형태, 내부 댐핑, 자석, 마그네슘 충전 등. 6 개의 카트리지가 네덜란드에 도착하자 Herman과 그의 팀은 다양한 설치에서 많은 블라인

드 테스트를 마쳤으며 마침내 새로운 카트리지를 결정하였습니다.

그러나 Herman은 새로운 카트리지의 "이름"이 필요했습니다. Herman은 그의 일본 친구 중 한 명에게 "나는 새로운 시작을 만든다"라는 일본

어 번역을 요청했습니다. 대답은 "Atara shii kadode" Herman은 "너무 긴 문구를 카트리지 브랜드 명으로 인쇄 할 수 없다"고 하였습니다. 그

래서 그는 "기적"에 대한 일본어 번역을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는 "KISEKI(키세키)"였습니다.

CD가 시장에 진입했을 때 레코드 판매량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. 레코드 가게는 CD 포맷을 선택해야 했고 레코드

는 상점에서 매우 빨리 사라졌습니다. 적어도 네덜란드에서는 Philips / Phonogram이 "KING"이었습니다. Kiseki의 판매 또한 상당히 감소했으

며, 다른 프로젝트로 인해 Kiseki는 곧 추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. 드디어 2011년에 이 모든 추억은 상쾌하고 흥미 진진한 프로젝트로 새롭게 시

작하는 주요 이유가 되었습니다.